충격 폭로! '유튜버랑 복싱 하면 퇴출'…UFC 대표 화이트, 제이크 폴 향한 증오 공개→블랙리스트 의혹까지 제기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을 향한 반감을 대놓고 드러냈다. 화이트가 폴과 계약한 선수들을 사실상 UFC에서 배제하도록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압박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화이트 대표는 다가오는 2025년 12월 19일 플로리다에서 열릴 예정인 폴과 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의 대
- 엑스포츠뉴스
- 2025-11-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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