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으로 일본 격투기 단체 챔피언 된 로드FC 배동현, 12월 7일 숙명의 한일전
축구선수 출신의 격투기 챔피언 배동현(40, TEAM FINISH)이 한일전에 나선다. 로드FC는 오는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5를 개최한다. 이날 3개의 타이틀전이 치러지는 등 초호화 대진으로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회의 메인 이벤트로 일본 DEEP 슈퍼 헤비급 챔피언 세키노 타이세이(25, KAMISU G
- OSEN
- 2025-11-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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