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앞둔 로드FC 파이터가 만취한 취객에게 위협받은 여성 구했다
로드FC 파이터 정재복. 사진제공=로드FC 로드FC 파이터 정재복. 사진제공=로드FC 로드FC 파이터 정재복. 사진제공=로드FC 로드FC 파이터 정재복(25·킹덤MMA)이 올바른 곳에 힘을 쓰며 선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정재복은 대구광역시 복현동에 위치한 킹덤MMA 체육관 앞에서 취객이 여성을 위협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여성이 길에 차를 주차했는데,
- 스포츠조선
- 2025-11-2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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