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ISSUE] 심수창-조인성급 화해 눈길...사상 최초 동료 폭행 퇴장→유쾌한 화해 영상 올려 화제
이드리사 게예와 마이클 킨이 유쾌하게 화해를 했다. 에버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에 게예, 킨 화해 영상을 게시했다. 둘의 유쾌한 화해를 알기 전에 어떤 사건이 발생한지 알아야 한다. 에버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맨유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1-0 승리를 했는데 퇴장 변수를 이겨낸 승리였다.
- 인터풋볼
- 2025-11-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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