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데뷔 앞둔 '복싱 챔피언'의 도발…결국 폭발한 '싱어송 파이터', "참을 만큼 참았고, 진짜 패고 싶다"
로드FC데뷔전을 치르는‘복싱 챔피언’김남신(37, FLAME GYM)의 도발에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40,김대환MMA)의 감정도 결국 폭발했다. / 로드FC 로드FC 데뷔전을 치르는 ‘복싱 챔피언’ 김남신(37, FLAME GYM)의 도발에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40, 김대환MMA)의 감정도 결국 폭발했다. 김남신은 오는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
- OSEN
- 2025-11-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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