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도 金金' UFC 女 챔피언 해리슨, 트럼프 대통령과 만찬서 대놓고 아부…"백악관 이벤트? 또 하나의 올림픽" 출전 의지 공개
현 UFC 유일한 미국 국적 챔피언, 여성 밴텀급 케일라 해리슨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 자리에서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UFC 이벤트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MMA 전문 '블러디엘보우'는 1일(한국시간) "해리슨은 트럼프 대통령, 데이나 화이트와의 만찬 자리에서 백악관 대회 출전 의사를 밝혔다"라고 보도하며, 해리슨이 직접 트럼프
- 엑스포츠뉴스
- 2025-12-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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