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패고 싶다"…MMA 신인 '광역 도발'에 폭발→"허재혁 잡고 심건오-김태인까지" 호연지기 충만
로드FC 데뷔전을 치르는 ‘복싱 챔피언’ 김남신(37, FLAME GYM)이 헤비급 파이터를 차례로 도발하고 있다. 김남신은 오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5에서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40, 김대환MMA)과 주먹을 맞댄다. 복싱 선수 출신이지만 과감히 MMA에 도전장을 내밀어 허재혁과 만남이 성사됐다. 이번 경기는 김남신이
- 스포티비뉴스
- 2025-12-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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