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타이틀 기회 날린 페더급 4위 머피, "UFC는 이제 정치판…애정이 식었다"→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선정에 공개 분노
UFC 페더급 컨텐더 르론 머피가 최근 발표된 UFC 325 페더급 타이틀전 소식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UFC는 1월 31일 호주 시드니에서 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디에고 로페스의 페더급 타이틀전 리매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결정은 머피를 비롯한 다수의 팬과 선수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현 페더급 4위인 머피는 지난 9월 급작스럽
- 엑스포츠뉴스
- 2025-12-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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