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투혼의 마동현, 0-3 판정패…UFC 3연패 수렁
'마에스트로' 마동현(31, 부산 팀매드)이 고향 부산에서 3연패에 빠졌다.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5(UFC on ESPN+ 23)에 언더카드에서 오마르 모랄레스(34, 베네수엘라)에게 3라운드 종료 0-3으로 판정패했다. UFC 6번깨 경기 만에 맞이한 고향에서 첫 경기. 여러 차례 위기를 정신력으로 극복하면서 싸워 나
- 스포티비뉴스
- 2019-12-21 18: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