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서예담, UFC 컨텐더 시리즈 출전…"ZFC 글로벌화 첫 성과"
첫걸음을 뗐다. '뮬란' 서예담(30, 파라에스트라 청주)이 UFC 컨텐더 시리즈에 발탁됐다. 서예담은 제우스FC(이하 ZFC) 소속 파이터. 그간 ZFC가 진행해온 글로벌 프로젝트 첫 성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ZFC는 지난해부터 소속 선수 해외 진출에 공을 들였다. 파이터 경쟁력을 높이는 게 대회 경쟁력 제고로도 이어진다는 판단에서였다. 오는 29일
- 스포티비뉴스
- 2020-02-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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