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AFC 15 메인 매치서 잠정 타이틀 방어전
[사진] AFC 제공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이 AFC 15 메인 매치서 잠정 타이틀 방어 나선다 김재영(노바팀MMA)은 오는 12월 1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의 공식 넘버링 대회 AFC 15 메인 매치에서 잠정 미들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 나선다. 자선 격투 단체를 추구하던 AFC는 ‘키다
- OSEN
- 2020-10-20 11: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