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연승 도전 정다운 93kg 계체 통과…하빕도 감량 성공
UFC 3연승에 도전하는 정다운(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계체를 통과하고 출격 준비를 마쳤다.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4 계체에서 206파운드(약 93.44kg)를 찍었다. 라이트헤비급 한계 체중은 205파운드, 타이틀전이 아닐 경우 체중계 오차를 고려해 1파운드 여유를 더 준다. 정다운과 맞붙는
- 스포티비뉴스
- 2020-10-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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