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파이터' 명현만, AFC 15 출격
[사진] AFC 제공. 국내 헤비급 파이터의 자존심 명현만은 오는 12월 1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서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의 공식 넘버링 대회 AFC 15에 출격한다. AFC는 ‘키다리 아저씨’ 최홍만, ‘명승사자’ 명현만,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울버린' 배명호, ‘입식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직쏘’ 문기범
- OSEN
- 2020-11-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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