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랭킹 진입 노리는 정다운 "3경기 이상 뛸 것"
국내 유일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재도약을 위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2021년엔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에 진입하겠다는 각오다. 정다운은 28일(한국시간) 커넥티비티와 인터뷰에서 "기본기를 중점적으로 다시 체크하고 공격적인 부분에 집중하며 훈련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정다운은 2019년 UFC와 계약하고
- 스포티비뉴스
- 2020-12-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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