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와 만날까?…벨라토르 최강자, UFC 데뷔전
전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4, 미국)가 UFC 데뷔전을 펼친다.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57에서다. ESPN은 4일 "챈들러가 UFC 257에서 옥타곤 첫 경기를 펼친다. 상대는 댄 후커(30, 뉴질랜드)"라고 보도했다. UFC가 공식 발표하기 전으로, UFC 257의 코메인이벤트가 될 가능
- 스포티비뉴스
- 2021-01-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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