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UFC 2연승 준비 끝…대체 상대 8승 1패 신예
'스팅' 최승우(27)가 2021년 UFC 코리안 파이터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다음 달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미정)에 출전해 2연승을 노린다. 상대는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출신으로 이번에 옥타곤 데뷔전을 갖는 콜린 앵글린(27, 미국)이다. 최승우는 총 전적 8승 3패로, UFC에선
- 스포티비뉴스
- 2021-01-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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