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꼬마들과 스파링"…하빕 디스, 맥그리거 분노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의 펀치에 쓰러지는 장면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가 지켜봤다.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57 메인이벤트가 끝나고 누르마고메도프는 자신의 SNS에 "어린아이들이랑 스파링했으니 생긴 일"이라고 깎아내렸다. 누르마고메
- 스포티비뉴스
- 2021-01-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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