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베테랑의 진검 승부...안상일, "마지막 경기처럼" VS 김재영, "AFC 대표해 싸울 것"
베테랑의 품격이 느껴지는 설전이였다.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은 25일 오후 서울 금천구 해담채호텔에서 공식 넘버링 대회 AFC 15의 공식 계체량 행사를 개최했다. AFC는 '키다리 아저씨' 최홍만, '바람의파이터' 김재영, '울버린' 배명호, '입식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직쏘' 문기범, '슈퍼루키' 송영재, '트롯파이터' 이대원, '피트니스여전사
- OSEN
- 2021-02-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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