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비다" UFC 8위, 정찬성에게 도전장
상승세를 타고 있는 UFC 페더급 랭킹 8위 댄 이게(29, 미국)가 정찬성(32, 코리안좀비)과 경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이게는 24일(한국시간) 미국 격투기 매체 MMA 정키와 인터뷰에서 "나도 좀비"라며 "아픈 싸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난 매치메이커가 아니지만 (이 경기는) 확실히 말이 된다. '좀비'는 5위에 있고, 나는 타이틀을 목표로 하고
- 스포티비뉴스
- 2021-03-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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