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스타 코미어, 정다운에게 감탄 "레슬링 환상적"
한국인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더 쎄다' 정다운(27, 코리안 탑팀/㈜성안세이브)는 샘 앨비와 경기를 잊지 못한다. UFC 데뷔 2경기를 모두 피니시 승리로 장식하면서 파죽지세였던 정다운은 연패에 몰려 있던 앨비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1-1로 비겼다. UFC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챔피언에 빛나는 슈퍼스타 다니엘 코미어가 이 경기 해설이었다. 1
- 스포티비뉴스
- 2021-04-1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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