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줄리엔 강! 격투기 스파링 언제든 OK" [단독 인터뷰]
프로 파이터 출신 예능인 김동현(39, 팀스턴건)은 지난달 10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줄리엔 강(39)과 자신을 격투기로 비교하자 헛웃음을 터트렸다. "굳이 말하면 줄리엔 강은 인간계, 난 신계"라며 웃었다. 연예인 싸움 순위에 대해 △1위 강호동 △2위 이재윤 △3위 줄리엔 강이라고 답했다. 줄리엔 강이 이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지난달 22일 자신
- 스포티비뉴스
- 2021-04-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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