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래윤 ‘UFC 챔피언과 대결하는 3번째 한국인’
[사진] 원챔피언십 제공. 한국인과 UFC 챔피언 출신 파이터의 종합격투기 대결이 495일(1년 4개월 8일) 만에 성사된다. 옥래윤(30)이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7, 미국)와 맞붙는다. 옥래윤은 29일(한국시간) 싱가포르서 열리는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165번째 대회 코-메인이벤트로 알바레즈와 싸운다. 8957
- OSEN
- 2021-04-24 09: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