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최연소 챔프 도전' 오일학, “황인수와 경기 재밌을 것”
[사진] 로드FC 제공. ‘코리안 마우이’ 오일학(19, 팀 스트롱울프)이 미들급 챔피언 등극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경기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다. 오일학은 7월 3일 창원에서 열리는 로드몰 ROAD FC 058에서 황인수(27, 팀 스턴건)와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치른다.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일학은 아버지가 2살 때 돌
- OSEN
- 2021-04-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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