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UFC 계체 통과…V자 애교 포즈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UFC 3연승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23 계체를 186파운드(약 84.37kg)로 통과했다. 박준용은 체중계 위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애교 섞인 V자를 그렸다. 미들급 한계 체중은 185파운드(약 83.91kg).
- 스포티비뉴스
- 2021-05-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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