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공무원' 세로니 권고사직 위기…"이렇게는 못 나간다"
일주일 벼락치기에도 공략 가능한 타깃이 되고 말았다.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8, 미국)가 디에고 산체스 대신 일주일 전 대체 선수로 들어온 알렉스 모로노(30, 미국)에게 완패했다. 세로니는 9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24 웰터급 경기에서 모로노에게 펀치 연타를 맞고 1라운드 4분 40초 만에 TK
- 스포티비뉴스
- 2021-05-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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