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니 다음 경기 지면 방출"…UFC 대표 최후통첩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8, 미국)가 마지막 기회를 받는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매체 TSN과 인터뷰에서 "세로니에게 라이트급 경기를 한 번 더 주겠다"고 밝혔다. 죽느냐 사느냐 게임이다. 이기면 생존하지만, 지면 방출된다. 다른 단체로 가지 않는 이상, 은퇴까지 걸려 있다. 세로니는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
- 스포티비뉴스
- 2021-05-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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