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밴텀급 배틀로얄…조제 알도도 참전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은 목 수술을 마치고 재활 중이다. 오는 11월 타이틀 1차 방어전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랭킹 1위 페트르 얀은 스털링이 할리우드 액션으로 챔피언이 됐다고 끊임없이 비난하면서 스털링과 재대결을 기다리고 있다. 3위 롭 폰트와 4위 코디 가브란트는 오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
- 스포티비뉴스
- 2021-05-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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