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도전’액션배우 금광산,선수와 팬들에게 송구 "최선 다한다"
[사진] 로드FC 제공 금광산의 온 몸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었다. 모든 체력을 쏟아 부은 듯 두 손은 덜덜 떨린다. 로드FC058 대회가 오는 7월 3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액션배우 금광산(45)은 ‘야쿠자파이터’ 김재훈(34)과 맞붙는다. 대회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우 금광산의 도발로 전격 성사
- OSEN
- 2021-06-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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