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배우’ 금광산이 7월 3일 ROAD FC 대회에 출전해 야쿠자 출신 김재훈과 싸우는 이유
“‘30대 초반에 나이 더 먹기 전에 격투기 시합 한 번이라도 나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못했던 게 한으로 남아있었다”. 다음 달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몰 ROAD FC 058에 액션배우 금광산이 출전한다. 야쿠자 출신의 김재훈과 대결, 프로 데뷔전과 동시에 승리에 도전한다. 금광산은 2018년부터 김재훈을 도발
- OSEN
- 2021-06-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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