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에 코스타까지 출전 거부…UFC 대표 "13살에 유튜브 했어야지"
파울로 코스타(30, 브라질)가 갑자기 출전을 거부했다. 파이트머니가 적다는 이유에서다. 코스타는 "UFC는 메인이벤트에서 싸우는 파이터에게 제대로 파이트머니를 지불해야 한다. '유튜버들(폴 형제)'이 이 바닥 문제점을 보여 주고 있다"고 소리쳤다. "35만 달러(약 3억 7500만 원)도 못 받는다. 장난하자는 건가?"라며 씩씩거렸다. 재러드 캐노니어(3
- 스포티비뉴스
- 2021-06-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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