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김동현 응원' 금광산의 7월 3일 로드FC 격투기 데뷔전
영화배우의 금광산의 용기 있는 도전에 마동석과 김동현이 응원을 보냈다. 금광산은 7월 3일 창원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몰 로드FC 058에 출전한다. 그의 상대는 야쿠자 출신으로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파이터 김재훈이다. 30대 초반부터 금광산은 격투기 대회 출전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경기에 출전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
- OSEN
- 2021-06-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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