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딩 세례' 김재훈, 배우 금광산 꺾고 로드FC 첫 승
야쿠자 출신 파이터 김재훈이 로드FC 첫 승을 따냈다. 김재훈은 3일 창원체육관서 열린 로드몰 ROAD FC 058 코메인이벤트 무제한급 스페셜매치서 배우 금광산을 상대로 1라운드 TKO 승을 따냈다. 데뷔 7년 만에 나온 김재훈의 첫 승이다. 김재훈은 2014년 격투 오디션 ‘주먹이 운다’를 통해 ROAD FC에 데뷔해 5경기 만에 감격적인 첫 승의 기쁨
- OSEN
- 2021-07-0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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