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돌아온 'UFC 김혜수'…테이트, 레노에게 완승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34, 미국)가 5년 만에 복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뛰어난 레슬링 실력과 미모로 201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였던 테이트가 클래스를 증명하며 완벽한 복귀를 신고했다. 테이트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26 코메인이벤트에서 마리온 레노(44, 미국)를 3
- 스포티비뉴스
- 2021-07-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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