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가네, 루이스에게 TKO승…은가누와 통합 타이틀전 성사
프란시스 은가누의 동료였던 시릴 가네(31, 프랑스)가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토요타센터에서 열린 UFC 265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데릭 루이스를 3라운드 4분 11초 펀치 연타 TKO(레퍼리스톱)로 이겼다. 잠정 챔피언이 된 가네는 이제 챔피언인 전 동료 은가누와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헤비급답지
- 스포티비뉴스
- 2021-08-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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