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박상민, 로드FC 박정은-심유리 위해 나섰다
아톰급 타이틀전을 앞둔 ‘몬스터 울프’ 박정은(25, 팀 스트롱울프)과 ‘타격 스페셜 리스트’ 심유리(27, 팀 지니어스)를 위해 국민가수인 ROAD FC 박상민 부대표가 나섰다. 20일 ROAD FC 공식 온라인 채널에 킴앤정TV 박정은과 심유리 편이 업로드 됐다. 9월 4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르는 두 선수의 경기를 알리기 위해 ROAD FC 정문홍 회
- OSEN
- 2021-08-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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