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 괴물' 치카제, UFC 7연승 "맥스 할로웨이 붙자"
UFC 떠오르는 신성 기가 치카제(33, 조지아)가 에드손 바르보자(35, 브라질)를 잡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ON ESPN 30 메인이벤트에서 바르보자에게 3라운드 1분 44초에 TKO 승리를 거뒀다. UFC 최고 베테랑 킥복서를 타격으로 무너뜨린 것이다. 이 경기는 닮은 꼴 선수들의 맞대결
- 스포티비뉴스
- 2021-08-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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