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다운 10월 UFC 출전…상대 '3연승' 강자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27, 코리아탑팀)이 옥타곤 4승에 도전한다. UFC는 정다운이 오는 10월 17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케네디 은제츠쿠(29, 나이지리아)와 경기한다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장소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정다운은 2019년 UFC에 데뷔한 뒤 3승 1무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UFC 데뷔전에
- 스포티비뉴스
- 2021-08-31 09: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