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앤더슨 실바, 프로 복싱 2연승…전 UFC 챔피언에게 1R KO승
1975년생 만 46세 앤더슨 실바(브라질)는 여전히 건재하다. 지난해 UFC를 떠난 뒤, 프로 복싱에서 2연승을 달렸다. 실바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세미놀 하드락 호텔에서 가진 8라운드 195파운드 계약체중 경기에서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티토 오티즈(46, 미국)를 1라운드 1분 22초 만에 KO로 이겼다. 실바와 오티즈 모두 종합격
- 스포티비뉴스
- 2021-09-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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