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존 존스에게 완패하고 주춤…"2번째 타이틀전 노린다"
UFC 라이트헤비급 웰라운드 파이터 2인이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다. 오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92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6위 앤서니 스미스(33)와 11위 라이언 스팬(30, 이상 미국)이 주먹을 맞댄다. 스미스는 종합격투기 통산 51경기 35승에 빛나는 베테랑. 2018년 6월
- 스포티비뉴스
- 2021-09-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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