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랭킹 6위 스미스 3연승 질주…"라키치 재대결 원해"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렀던 앤서니 스미스(33, 미국)가 라이언 스팬(30, 미국)를 꺾고 알렉산더 라키치(29, 오스트리아)와 재대결을 외쳤다. 랭킹 6위 스미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92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1위 스팬을 1라운드 3분47초 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잡았다.
- 스포티비뉴스
- 2021-09-19 11: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