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홍보대사 가수 이미쉘, 연극무대에서 만난다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홍보대사인 가수 이미쉘 주연의 랩X씨어터 '헌책방 래퍼' 키위아트 제작,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후원)가 12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여행자극장에서 펼쳐진다. 랩X씨어터 '헌책방 래퍼'는 5년째 쇼미더머니 최종예선 탈락 중인 래퍼지망생 동주가 우연히 들른 헌책방에서 경험하는 우정과 예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
- OSEN
- 2021-11-0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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