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우스만 'UFC 15연승' 질주…코빙턴에게 판정승
UFC 웰터급 챔피언 '나이지리아 악몽' 카마루 우스만(34, 나이지리아)은 UFC에서만 14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번도 테이크다운을 당한 적이 없다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콜비 코빙턴(33, 미국)이 1라운드에 시도한 기습적인 테이크다운 역시 우스만에게 통하지 않았다. 우스만은 코빙턴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가볍게 막아 냈다. 테이크다운 100% 기록
- 스포티비뉴스
- 2021-11-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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