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미 단 포식자' 은가누, UFC와도 정면 승부 예고
육지 포식자(predator)가 아가미를 달았다!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가 진화했다. 레슬링과 주짓수 기술로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31, 프랑스)에게 첫 번째 패배를 안겼다. 은가누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70에서 가네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가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
- 스포티비뉴스
- 2022-01-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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