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터 된 스트리퍼, 암바로 역전승…보너스 5만 달러에 눈물
'작은 악마(Lil Monster)' 바네사 데모폴로스(33, 미국)는 옥타곤에서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지난 23일(한국시간) UFC 270에서 실바나 고메스 후아레스에게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가, 가드포지션에서 암바를 잡아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LFA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을 지낸 데모폴로스는 2017년 프로로 데뷔해 6승 3
- 스포티비뉴스
- 2022-01-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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