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피언 아데산야 휘태커에게 판정승…미들급 10전 전승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가 로버트 휘태커(31, 호주)와 2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UFC 미들급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71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휘태커를 5라운드 종료 3-0(48–47, 48–47, 49–46) 판정승으로 잡았다. 이날 경기에서도 휘태커에게 아데산
- 스포티비뉴스
- 2022-02-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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