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의사 밝힌 고기원의 명예로운 은퇴를 위해 은퇴전 제안한 로드FC 정문홍 회장
로드FC 정문홍 회장이 소속 선수인 고기원(29, 싸비MMA)의 명예로운 은퇴를 위해 은퇴전을 제안했다. 지난 13일 새벽 로드FC 고기원의 SNS에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은 은퇴 의사를 밝히는 내용으로 고기원은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은퇴, 새로운 인생에 전념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고기원은 “나이 먹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서 계
- OSEN
- 2022-02-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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