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지연 "레슬링 마다하지 않을 것"…볼카노프스키 레슬링 코치와 훈련
UFC '불주먹' 김지연이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와 주먹을 맞댄다. 플라이급 김지연은 27일 'UFC 파이트 나이트 202' 메인카드 세 번째 경기에 출전한다. 이 대회 메인이벤트는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후계자가 출전한다. 이슬람 마카체프가 2연승의 바비 그린과 160파운드 계약 체중으로 맞붙는다. 'UFC 파이트 나이트
- 스포티비뉴스
- 2022-02-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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