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러시아 괴물 vs 영국 샛별…헤비급 톱 10이 요동한다
헤비급 톱 10 판도가 요동할 만남이다. UFC 헤비급 6위 알렉산더 볼코프(33, 러시아)와 11위 톰 아스피날(28, 영국)이 옥타곤 문을 연다. 둘은 20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오투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온 ESPN 62 메인이벤트에서 주먹을 맞댄다. 구도가 묘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 국가의 러시아 체육인 배제가 확산되는 가운데
- 스포티비뉴스
- 2022-03-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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