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73] 정찬성 플랜B 취약론 반박…"코좀은 웰라운드 파이터"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은 2007년 6월 프로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이후 15년간 17승 6패를 쌓았다. 현 UFC 페더급 4위로 한국 MMA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파이터로 꼽힌다. 쓴잔을 마신 6경기를 보면 공통점이 눈에 띈다. 2010년 9월 조지 루프 전을 제하면 모두 판정패하거나 경기 후반인 4, 5라운드에 고개를 떨궜다. 가네하라 마사노
- 스포티비뉴스
- 2022-04-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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