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73] 정찬성 "MMA는 게임 아냐…세후도 피드백 고마워"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은 2020년 10월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눈앞에서 놓쳤다.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5라운드 종료 0-3으로 졌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이 경기 승자가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와 타이틀전을 치를 것이라 공언했다. 정찬성은 마지막 고비를 아쉽게 못 넘고 옥타곤서 내려왔다
- 스포티비뉴스
- 2022-04-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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